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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젠지와 2028년까지 동행

2026.06.02 13:26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이 글로벌 e스포츠 구단 Gen.G(젠지)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팬덤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스트리밍 생태계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숲은 2일 젠지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숲과 젠지는 e스포츠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선수와 팬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넓혀갈 예정이다.

협약 이후 젠지가 운영하는 모든 e스포츠 종목의 국내 팀 소속 선수들은 숲에서 단독으로 개인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펍지:배틀그라운드', 'FC 온라인', '철권'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숲은 협업 기반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e스포츠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프로게이머와 인기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협업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진다. '멸망전', 'SLL' 등 기존 숲의 대표 콘텐츠에 젠지 소속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젠지의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및 제작에도 나선다.

숲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선수 개인방송부터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까지 다채롭게 운영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며 "경기 외적인 영역에서도 선수와 팬이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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