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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젠지와 파트너십 연장…2028년까지 함께 간다

2026.06.02 14:58

SOOP은 젠지와 2028년까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아놀드 허 젠지 이스포츠 최고경영자(CEO), 최영우 SOOP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 SOOP〉

SOOP이 글로벌 e스포츠 구단 젠지(Gen.G)와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SOOP은 젠지와 2028년까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OOP과 젠지는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한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의 개인방송,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구독자 대상 라이브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젠지가 운영하는 모든 게임 종목의 국내팀 소속 선수의 개인방송을 SOOP에서 단독으로 송출한다. 개인 방송에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펍지, FC 온라인, 철권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양사의 협업 기반 콘텐츠를 확대한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협업 콘텐츠도 활성화한다. 멸망전, SLL 등 기존 SOOP 콘텐츠에 젠지 선수들이 참여하는 협업 콘텐츠를 운영한다. 젠지의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제작에도 나선다. 경기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OOP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선수 개인방송부터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까지 운영하며 팬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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