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선착순 계약 진행
2026.06.02 13:53
도안자이 센텀리체 조감도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청약통장, 주택소유, 재당첨제한 기간 여부 등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계약자는 희망하는 동·층·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3회 분납제가 적용된다.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은 계약 후 약 5개월 뒤인 11월 16일로 예정돼 있으며, 중도금 납입 전 전매도 가능하다.
이번 선착순 계약에서는 일부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무상 제공 품목에는 현관 3연동 자동중문, 이탈리아산 포세린 타일, 시트 패널이 포함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권역에 들어서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이며, 도안신도시에서 약 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KDI(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개통 시 유성온천역 약 10분, 정부청사역 약 21분 등 대전 주요 권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1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대전용계2초, 가칭)와 고등학교가, 2단지 주변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주변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총사업비 약 1조400억원 규모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단지 남측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제118호 근린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입주 예정 시기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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