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입 찢어질 소식…딸 이예림, 결혼 후 첫 2세계획 "저 딩크 아닙니다" 소신 [핫피플]
2026.06.01 19: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손주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드러낸 가운데, 딸 이예림의 2세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육아인턴에서는 안정환과 이경규가 38개월 첫째와 12개월 세쌍둥이를 돌보며 육아 체험에 나섰다.이날 이경규는 세쌍둥이 중 가장 얌전한 아이를 안고 여유를 부렸고, 안정환은 "형님은 제일 착한 아기만 안고 있다"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육아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안정환은 "형님이 늦둥이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 운동도 하고 술도 끊었다더라"며 농담을 던졌고, 화면에는 '황혼 육아'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이경규는 "황혼 육아 대비해서 '육아인턴'을 한 건데 생각보다 육아가 재미있네?"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또한 김풍이 "예림 씨네는 소식이 있냐"고 묻자 이경규는 단호하게 "없어!"라고 답하면서도 딸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실제로 이예림은 최근 팬들과의 소통에서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정신 차려봐야죠. 저 딩크 아닙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기도.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며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다만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한 바. 당시 이경규는 "미안합니다. 잘못 키웠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긴 뒤 "강요하지 않는다. 자기 인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를 키워줄 자신은 있다. 이번 촬영을 하면서 나에게 휴머니즘이 넘친다는 걸 알았다"고 덧붙이며 손주에 대한 기대를 은근히 내비쳤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경규가 손주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진다",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 보기 좋다", "이예림도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면 된다", "육아인턴 보니 이경규 의외로 육아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OSEN DB,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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