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보훈마켓’ 혜택 제공
2026.06.02 11:46
보훈대상자에 생활 밀착형 할인
앱 운영·알뜰폰 3사 업무 협약
앱 운영·알뜰폰 3사 업무 협약
| 정광필(왼쪽부터) 아이즈비전 본부장, 박상준 찬스모바일 대표, 안한식 인스코리아 대표, 이향종 모두의 보훈마켓 대표,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 제공] |
LG유플러스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플리케이션(앱) ‘모두의 보훈마켓’을 통해 앱 운영사와 알뜰폰 사업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원한다.
2일 LG유플러스는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MVNO) 중소사업자를 연계해 앱 운영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MOU를 돕는다고 밝혔다. 모두의 보훈마켓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대상자에게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민간 주도 할인 앱이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번 협업에 대해 국가보훈부 취지에 맞춘 민간 주도 할인 앱을 기반으로 보훈대상자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는 보훈 예우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알뜰폰 중소사업자의 영업 활동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 간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직접 요금제를 판매하거나 계약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이달 중순 모두의 보훈마켓 앱에 알뜰폰 요금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참여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인스코리아 ▷㈜찬스모바일 등 3곳이다. 각 사당 8개씩 총 24개의 알뜰폰 요금제가 제공된다. 요금제 할인 폭은 약 20~30% 수준이며, 해당 요금제를 대상으로 약 3개월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알뜰폰 사업자 3곳은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MOU를 체결하고, 보훈대상자를 위한 알뜰폰 요금제 소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유족, 제대군인 등 특정 계층의 알뜰폰 요금제 이용 행태와 연령대별 수요를 살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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