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광진구, 자양강변길 2500m 전 구간 도로 전면 재정비
2026.06.02 12:00
2222번 버스 임시 우회 운행서울 광진구가 이달부터 7월까지 자양로3가길 31부터 자양강변길 37에 이르는 약 2500m 구간의 아스팔트 도로를 전면 재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자양강변길은 시내버스가 운행되는 주요 이면도로임에도 망상균열·침하 등 노후화가 진행돼 통행 안전성이 떨어지고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다.
당초 구는 예산 부족으로 '광양고~자양번영로' 구간만 우선 정비할 계획이었으나 특별교부세 4억원을 추가 확보해 광양고등학교부터 신양중학교까지 자양강변길 전 구간으로 정비 범위를 확대했다. 총 사업비는 10억2600만원이다.
공사 기간인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2222번이 임시 우회 운행된다. 기존 '자양미소약국' 구간은 운행하지 않으며 '신자초등학교' 방향으로 우회한다. 우회 노선 안내는 버스정류장과 동주민센터, 아차산 메아리 등을 통해 공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환경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버스 노선 우회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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