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전공 체험 행사 ‘Discover the U’ 성료
2026.06.02 10:59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지난 30일,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한 전공 체험 행사 ‘Discover the U’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해 미국 대학 교육과 글로벌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전공 강의 세션과 액티비티 부스, 재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진로와 대학 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Discover the U는 미국 유타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입학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커뮤니케이션학, 영화영상학, 게임학, 심리학, 컴퓨터·전기공학, 경영학(정보시스템·회계), 도시계획학 등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모든 전공이 참여해 두 차례의 강의 세션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강의 세션과 액티비티 부스를 분리 운영해 참가자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액티비티 부스에서는 각 전공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전공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경력개발센터, 학생처, 학생 동아리 및 클럽, 미국 유타대학교 관련 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업, 진로, 학생 활동 등 글로벌 캠퍼스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심리학 전공에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가한 충남 삼성고등학교 손지윤 학생은 “학교 선생님을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알게 됐다”며 “평소 유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 참가했는데, 직접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대학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특히 재학생들이 입학을 준비했던 과정과 실제 대학 생활에 대해 들려줘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 예송중학교에 재학 중인 정여운 학생의 학부모는 “평소 글로벌 대학 교육에 관심이 있었는데, 단순히 입학 정보를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 캠퍼스와 수업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아이가 관심 있는 컴퓨터공학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재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미국식 교육환경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앤드류 웨셀만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부장은 “4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캠퍼스를 가득 메우며 Discover the U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행사 내내 강의실과 액티비티 부스 곳곳에서 질문이 이어지고 재학생들과의 대화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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