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K관광 필수 앱 노린다… 결제·교통 원스톱 해결
2026.06.02 10:51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이동(Way)' 기능이다. 장소 검색부터 택시 호출, 케이티엑스(KTX) 예약, 고속·시외버스 예약까지 앱 안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GO Hanpass 카드로 교통카드 기능과 예약·결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결제 기능 '결제(Pay)'는 해외 발행 카드, 가상계좌, 국가별 특화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 국내 편의점·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충전한 잔액은 국내 전 가맹점 카드 결제와 바코드 결제(올리브영, 다이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잔액은 ATM 출금이나 본국 계좌 송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즐길 거리(Play)' 기능은 로컬 맛집, 주변 약국·병원 등 편의시설 위치, 전국 축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앱과 함께 웹 서비스도 운영해 앱 설치가 어려운 이용자도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한패스 관계자는 "검색과 이동이 결합된 'Way' 서비스는 한국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핵심 기능"이라며 "언어와 결제의 장벽 없이 외국인 관광객이 로컬처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패스는 혁신적인 소액 해외송금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이다. 독자적인 외환 솔루션과 결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외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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