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1일부터 중대재해로 작업중지…“재개 시점 미정”
2026.06.02 08:51
사유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이다. 전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세척 작업 중에 원인 미상의 폭발이 일어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대전사업장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 3189억 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전체 매출액(26조 7029억 원)의 4.94%를 차지한다.
지난해 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수가 246일이니 대전사업장의 일평균 매출액은 약 53억 6100만 원인 셈이다.
생산 중단 일자는 사고가 난 1일부터로 생산재개 예정일은 현재 미정이다. 회사 측은 생산 재개 일정이 결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사고 원인 규명과 현장 특별안전교육, 재발 방지 대책 수립 후 생산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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