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내달 22일까지
2026.06.02 08:16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양지역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업체는 만안구 1만 4938개, 동안구 2만 1047개 등 총 3만 5985개로 예상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안양시 맞춤형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사는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38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방식은 인터넷 조사(6월 1~30일)와 방문 면접조사(6월 12일~7월 22일)를 병행하며, 응답 편의를 위해 전화 및 팩스 조사도 활용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만안구 66명, 동안구 88명 등 총 154명의 조사 인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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