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경제총조사' 돌입…5천여 업체 대상
2026.06.01 14:06
내달 22일까지 방문 면접 및 비대면 병행전남 담양군이 국가데이터처와 손잡고 지역 내 산업 구조와 변화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에 착수했다.
담양군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지역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등 경제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의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 현재 담양군에서 실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5,000여 개의 모든 사업체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방식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컴퓨터, 모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특히 유권자나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조사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들이 직접 사업체를 현장 방문해 면접조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산업의 현주소와 구조적 변화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지역 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이 담양군의 미래 경제 정책을 세우는 올바른 통계 작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경제총조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