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이슈] 대전 폭발 사고로 7명 사상…여야, 차분한 유세
2026.06.01 22:44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여야는 유세 일정을 즉시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는데요.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세를 결정지을 마지막 변수들은 무엇일지,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짚어 봅니다.
<질문 1> 유세 총력전을 예고한 정치권,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로 유세를 중단하거나 자제하고 있습니다. 선거쯤 발생한 안전사고들에 정치권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이명박, 박근혜 보수진영 전직 대통령들이 잇따라 등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묶어서 감옥 3인방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야권에서도 홍준표 전 대구 시장이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행보라고 직격하기도 했는데요. 이 시점 전직 대통령들의 등판, 엇갈리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집 나간 보수 지지층 확실히 결집시킬 카드가 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정치적 고향, 성동 서울숲에서 오세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오 후보는 그 자리에 동행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정치권의 설전도 격해지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의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3-1> 대전 사고 전, 여야 지도부는 선거 막바지 표심 잡기에 집중했는데요. 양당 대표들의 행보와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주말 내내 호남에서 공을 들인 것만 봐도, 얼마나 호남 선거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직 당 대표인 송영길 후보가 한 인터뷰에서 김관영 후보 역시 명픽이다, 여권 후보나 다름없다 발언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옹호하는 듯한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경기 평택 역시 누가 진짜 민주당 후보냐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조차 조국 후보를 범여권의 후보로 평가한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자는 당적 쇼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고요. 이에 김 후보는 범죄자라고 맞받았는데요. 이러면 단일화는 물론이고 선거 뒤 합당 과정까지 차질 생기는 것 아닌가요?
<질문 6> 격전지 상황 계속 짚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표심 잡기가 끝까지 치열한데요. 보수진영 대권주자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신공항을 완성 시켜줄 사람은 김부겸"이라며 힘을 실어줬습니다. 추경호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세 결집에 나섰는데요. 대구는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기도 했던 만큼 표심의 향방이 궁금한 지역 중 하나인데요. 대구 판세 어떻게 분석하세요?
<질문 7> 또 다른 재보선 격전지인 부산 북갑도 막판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장동혁 아바타와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더군요. 국민의힘 지지층은 흡수하면서 장동혁 대표와만 각을 세우겠다는 뜻일까요? 부산북갑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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