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전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적부심 청구…2일 법원 심문
2026.06.01 20:53
배우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씨가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습니다.
구속적부심사는 구속 수사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한번 따지는 절차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된 김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내일(2일) 오후 2시 10분부터 김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적부심사 청구서가 접수된 뒤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증거 조사를 해야 합니다.
김 씨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으로 유포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했다"는 식으로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6일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수현 #김새론 #김세의 #구속적부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중학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