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현근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화재 애도…“국민 생명·안전 우선”
2026.06.01 19:58
현 후보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폭발·화재 사고 소식에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고로 숨진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와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 당국과 관계기관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무엇보다 현장에 투입된 모든 분들의 구조활동이 안전하게 이뤄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사고 수습 과정의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현 후보는 "지금은 선거의 열기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할 시간"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의 무사함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와 선거캠프는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선거운동을 최대한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인시민 여러분께서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함께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금은 그 어떤 말보다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에 함께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전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는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화재 진압과 사고 수습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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