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전 폭발 사고' 현장 방문‥"당에서 할 수 있는 조치 다 할 것"
2026.06.01 18:2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사상자 7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이번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면밀하게 살피고 당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사고가 발생해서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대형 폭발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상자도 계신데 조속한 쾌유를 빌고 안전한 일상으로 꼭 돌아오길 소망한다"며 "노동부 장관은 철저한 원인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당부했고, 한화 측에는 유족과 부상자들에게 성심을 다해 협조할 것을 제가 부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장동료들도 큰 충격에 빠졌을 것이라 생각해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회사 차원에서 많은 배려와 위로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에 지원실을 설치해 필요한 것을 당에서 지원하고, 협력할 일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줄 것을 시당위원장에게 부탁드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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