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시] 세종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2026.06.01 11:55
세종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추진
세종시는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7월22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온라인조사와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조사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 세종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추진
세종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자진 신고 및 철거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관내 하천·계곡 전수조사 과정에서 무단 설치 구조물과 불법 점용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 전반이며 영업 목적 또는 사적 이용을 위해 무단 설치된 구조물 등이 포함된다.
자진 철거 참여자에게는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상행위 제외)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 또는 제외할 예정이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 내 신고하지 않거나 불법시설을 숨기고 철거에 협조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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