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부터 광주·전남 비…이틀간 천둥·번개 동반 최대 80㎜
2026.06.01 13:44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와 전남은 1일 밤부터 최대 80㎜의 많은 비가 내린다.
이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전남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늦은 밤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한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 날인 2일 늦은 오후까지 20~60㎜, 전남남부는 80㎜ 이상이다.
전남남부를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이번 비는 제6호 태풍 장미에 의한 직접적인 비는 아니며 제주도 부근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이다.
이 기간 기온은 아침 18~20도, 낮 29~30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3일에는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5~10㎜의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남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토사 유출과 산사태, 저지대 침수와 범람 등에 대비해야 한다"며 "돌풍 등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기상청 날씨누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