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조정선수단,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21개 메달 획득
2026.06.01 15:44
넷마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7개 및 동메달 2개를 포함해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조정연맹,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수상 종목과 실내 종목을 비롯해 참가자의 성별과 장애 유형에 따라 총 17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대회에 참가한 넷마블조정선수단 소속 선수는 총 9명이다. 강이성과 강현주 및 배지인을 포함해 이봉희와 전숭보 등 참가 선수 전원이 각 종목에서 입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회 실내 종목 최우수선수에는 한은지가 선정됐으며 강이성과 강현주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강이성 선수는 “작년에는 부상도 있었는데 안정적인 지원 덕분에 재활에 집중할 수 있었고 올해 좋은 결과까지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 지원 및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해당 선수단은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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