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남편 "母 결혼 반대, 결혼 안하고 둘이 살자했더니 허락" (아침마당)
2026.06.01 14:08
[뉴스엔 이민지 기자]
크리스티나, 김현준가 양가 부모님에게 결혼 허락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크리스티나, 김현준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MC들이 "내가 크리스티나 부모님이면 절대 안 된다", "갑자기 남자를 만나러 한국 가서 살겠다고?"라고 묻자 크리스티나는 "그때 우리 부모님은 불안해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좋아했다. 이탈리아에 있었을 때 자주 우리 집에 놀러와서 같이 식사하고 여행해서 되게 좋아했다. 한국 남자들이 부모한테 예의있게 잘 하지 않냐. 너무 좋아했다"면서도 "그런데 유럽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20년 전이라 북한이랑 한국이랑 안 좋을 때였다. 미사일 때문에 뉴스에 무섭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쩔 수 없었다. 나는 어쨌든 가겠다고 결정해서 부모님이 '그래 알았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준은 국제결혼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어머니가 와이프를 처음 보고 굉장히 좋아하셨다. 그런데 결혼이 한국사람과 해도 쉽지 않은데 외국 사람이랑 했을 경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게 보이니까 염려가 크셨던 것 같다. 맨 처음에는 '너무 힘들지 않겠냐' 하셨다"고 답했다.
그는 "와이프가 그때 경희대 어학원 기숙사에 있었다. 1년이 거의 지났는데 장인장모님의 딸이다. 귀중한 딸이 혼자 거기 있는게 내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결혼했으면 좋겠다. 근데 만약 어머니가 반대가 심하면 와이프는 이탈리아로 보내고 어머니랑 둘이서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 아니면 결혼이 없다?"라고 묻자 김현준은 "그렇다.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답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화법은 부드러운데 사실 강력한 카드다. 쉽게 말하면 앞으로 결혼 안 한다는거다"고 말했고 엄지인 아나운서도 "그거 엄마한테 협박이다"며 웃었다. 크리스티나는 "머리를 잘 썼다"고 말했고 김현준은 "그래서 결혼했다"고 결혼 허락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추성훈 딸 추사랑, 장원영에도 안 밀리는 인형 비율‥야노 시호 닮은 모델핏
▶‘통영 금수저’ 송지효 엄마, 382톤급 여객선 집안 사모님 공개…미모 눈길
▶최명길♥김한길 훈남 두 아들 공개, 황신혜 덕 결혼 골인 비화까지(같이삽시다)[어제TV]
▶김성수, ♥박소윤 집 이불 폐기 처분 “어떤 X이랑 썼을지 몰라” 질투(신랑수업2)[어제TV]
▶백윤식 손녀+정시아 딸 첫 유화 공개, LA 아트쇼→서울국제조각페스타 작가다운 수준급 실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크리스티나, 김현준가 양가 부모님에게 결혼 허락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크리스티나, 김현준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MC들이 "내가 크리스티나 부모님이면 절대 안 된다", "갑자기 남자를 만나러 한국 가서 살겠다고?"라고 묻자 크리스티나는 "그때 우리 부모님은 불안해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좋아했다. 이탈리아에 있었을 때 자주 우리 집에 놀러와서 같이 식사하고 여행해서 되게 좋아했다. 한국 남자들이 부모한테 예의있게 잘 하지 않냐. 너무 좋아했다"면서도 "그런데 유럽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20년 전이라 북한이랑 한국이랑 안 좋을 때였다. 미사일 때문에 뉴스에 무섭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쩔 수 없었다. 나는 어쨌든 가겠다고 결정해서 부모님이 '그래 알았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준은 국제결혼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어머니가 와이프를 처음 보고 굉장히 좋아하셨다. 그런데 결혼이 한국사람과 해도 쉽지 않은데 외국 사람이랑 했을 경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게 보이니까 염려가 크셨던 것 같다. 맨 처음에는 '너무 힘들지 않겠냐' 하셨다"고 답했다.
그는 "와이프가 그때 경희대 어학원 기숙사에 있었다. 1년이 거의 지났는데 장인장모님의 딸이다. 귀중한 딸이 혼자 거기 있는게 내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결혼했으면 좋겠다. 근데 만약 어머니가 반대가 심하면 와이프는 이탈리아로 보내고 어머니랑 둘이서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 아니면 결혼이 없다?"라고 묻자 김현준은 "그렇다.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답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화법은 부드러운데 사실 강력한 카드다. 쉽게 말하면 앞으로 결혼 안 한다는거다"고 말했고 엄지인 아나운서도 "그거 엄마한테 협박이다"며 웃었다. 크리스티나는 "머리를 잘 썼다"고 말했고 김현준은 "그래서 결혼했다"고 결혼 허락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추성훈 딸 추사랑, 장원영에도 안 밀리는 인형 비율‥야노 시호 닮은 모델핏
▶‘통영 금수저’ 송지효 엄마, 382톤급 여객선 집안 사모님 공개…미모 눈길
▶최명길♥김한길 훈남 두 아들 공개, 황신혜 덕 결혼 골인 비화까지(같이삽시다)[어제TV]
▶김성수, ♥박소윤 집 이불 폐기 처분 “어떤 X이랑 썼을지 몰라” 질투(신랑수업2)[어제TV]
▶백윤식 손녀+정시아 딸 첫 유화 공개, LA 아트쇼→서울국제조각페스타 작가다운 수준급 실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