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더 크레스트, 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우대 혜택 제공
2026.06.01 14:46
재단법인 서능공원이 운영하는 봉안당 ‘광릉 더 크레스트’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군인, 경찰·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광릉 더 크레스트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국가유공자와 현역병을 포함한 군인, 경찰·소방공무원 및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과 분양 시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 고객에게도 일부 상품에 한해 방문 상담 후 계약 시 선착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광릉 더 크레스트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 내에 위치한 봉안당으로, 약 3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1월 개관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패턴을 적용한 안치실 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프로덕트 디자인(퍼블릭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시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광릉숲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공간 설계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광릉추모공원이 보유한 전통성과 갤러리형 공간 구성을 결합해 추모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건물 전체를 문화복합공간 형태로 조성했다. 추모 공간의 역할과 함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ENA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와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촬영 장소로도 사용됐다.
관계자는 “광릉 더 크레스트는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광릉숲 능선 내에 자리한 봉안당으로, 57년 전통의 광릉추모공원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와 갤러리 스타일의 현대적 장묘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고인을 향한 존중과 유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술적·심리적 연결성이 우수한 봉안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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