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에 인명구조·사고수습 대처 지시
2026.06.01 14:42
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보고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사고에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5명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신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즉시 손재일 대표이사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졌고, 손 대표는 회의 직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또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해 소방,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확인 중에 있다"며 "한화그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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