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로 3600명 대피 소동
2026.06.01 14:47
불소 일부 퍼져 7명 사내병원 이송
"관계당국 조사 중…심가한 부상자 없어"[이데일리 함지현 김소연 기자]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로 유독가스가 유출되면서 공장 내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중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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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곧바로 진화됐다. 하지만 인체 독성이 있는 불소가 일부(5ppm) 가스룸 내부에 퍼져 7명이 사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공장과 공장 배관연결 작업 중 스파크가 발생했는데 내부 장비 문제는 없다”며 “구성원들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일부 진료를 받는 인원이 있지만 심각한 부상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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