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세계놀이의 날 맞아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개최... 500여명 참여
2026.06.01 11:47
카카오게임즈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화랑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아동 대상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어린이병원, 특수학교, 아동보호시설 등으로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5월 28일 세계놀이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린 세계놀이의 날 기념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테마별 5개 존과 12종의 게임·체험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카카오게임즈존(4D VR 게임버스, 4D VR 스포츠) △장애인식향상존(휠체어 스포츠 게임, 점자 윷놀이) △생각레벨업존(감정 단어 카드게임, 코딩 보드게임, 컬러링월) △IT교육존(AI 웹툰 그리기, 드론 조종 체험) △플레이존(워터타투, 에어바운스,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인지적 성장을 지원하고 게임이 건강한 놀이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IT교육존에서는 'AI 웹툰 그리기'와 '드론 조종 체험' 등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생각레벨업존에서는 감정 단어 카드게임 등을 통해 감정 표현과 사고력 향상을 돕고, 장애인식향상존에서는 게임을 매개로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과 교육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게임의 교육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놀이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장애인의 날, 세계인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캠페인을 운영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 다양성 확산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게임 문화를 통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게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