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수영하고 명상하고 뷔페까지…워커힐 리버파크, 올여름 이렇게 달라진다
2026.06.01 11:37
| 도심 속 프리미엄 ‘풀캉스’를 제안하는 워커힐 ‘리버파크(Riverpark)’. 사진ㅣ워커힐호텔앤리조트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도심 속 프리미엄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park)’를 오는 6월 26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리버파크는 올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여름철 대표 레저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우선 워커힐은 이번 시즌 운영 전반에서 고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기존 리버파크 입구에 있던 매표소를 호텔 로비로 이전하고, 호텔과 수영장 메인 풀 입구까지 연결하는 전용 셔틀을 도입해 이동 동선을 간소화했다. 또한 직원이 동행해 좌석을 안내하는 ‘선베드 에스코트 서비스’와 QR 기반 ‘F&B 딜리버리 서비스’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해 편리한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방문객이 몰리는 골드 시즌의 금·토·일요일에는 2부제를 도입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형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골드 시즌 주말에는 워커힐 셰프가 선보이는 ‘풀사이드 세미 뷔페’와 ‘라이브 공연’이 결합한 패키지를 마련해 한강의 노을과 함께 야간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저녁 시간대의 ‘나이트 플로팅 명상’과 주말 오전 소나무 숲속 데크에서 진행되는 ‘피톤치드 요가’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워커힐은 리버파크 입장 혜택을 연계한 객실 패키지 6종을 마련해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그랜드 워커힐의 ‘다이브 인투 리버파크(Dive into Riverpark)’와 비스타 워커힐의 ‘레디 투 다이브?(READY TO DIVE?)’ 패키지는 메인 풀 내 풀바에서 ‘풀사이드 콤보’를 이용하거나 조식, 클럽 라운지 혜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더글라스 하우스 투숙객을 위한 ‘다이브 인투 서머(Dive into Summer)’ 패키지도 마련됐다.
더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카바나 딜라이트(CABANA DELIGHT)’ 패키지, 리버파크 2회 입장과 빛의 시어터 관람 등을 포함한 2박 전용 패키지 ‘블리스풀 투 나이츠(Blissful 2 Nights)’, 주말 야간 다이닝에 특화된 ‘세이보링 서머 나이트(SAVORING SUMMER NIGHT)’ 패키지 등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리버파크는 고객 경험 중심의 더욱 특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변화를 추진했으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위한 운영 품질도 한층 강화했다”며 “도심 속에서 휴식과 미식,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 조망이 가능한 국제 규격의 메인 풀을 갖춘 워커힐 리버파크는 6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블루 시즌(6월 26일7월 16일)과 골드 시즌(7월 17일8월 30일)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리버파크 연계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투숙객 중 유료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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