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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남편 김현준, 장인 향한 진심에 '아침마당' 눈물바다

2026.06.01 11:46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남편 김현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출처=KBS 1TV '아침마당'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결혼 19년째를 맞은 크리스티나, 김현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크리스티나는 남편이 친정 식구들을 잘 챙겨줘 고맙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탈리아에서 20년 전에 떠났다.

이탈리아어도 까먹을 수 있는데 이탈리아어 계속 잘 하게 노력한다. 가족과 자주 통화도 한다. 그런 마음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탈리아 가면 부모님이랑 자연스럽게 잘 지낸다. 난 친구 만나러 가고 집에서 남편은 아버지랑 알콩달콩 지낸다"며 남편의 살가운 모습에 웃음을 보였다.

김현준은 "아버님이 자동차를 좋아하셔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탈리아어로 장인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던 중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크리스티나는 김현준의 메시지가 "항상 크리스티나를 걱정하시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이번에 못 가서 아쉽고 다음에 꼭 만나자는 말이었다"고 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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