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더위 이어져, 서울 30도…제주·남해안 비
2026.06.01 11:18
한낮에 서울이 30도로 평년 기온을 3도가량 웃돌겠는데요.
내일은 더 더워지겠습니다.
예보대로 33도까지 오른다면 서울 기준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낮에 대전이 30도, 강릉은 32도까지 오르겠고요.
포항은 32도, 안동이 31도가 예상됩니다.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높음' 수준이 예상됩니다.
자외선 차단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점차 남쪽에서 다가오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이면 남부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후면 대부분 잦아들겠는데요.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틀간 제주 산지에 150㎜ 이상, 남해안에 80㎜ 이상, 전남과 경남에 5~30㎜가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치는 곳도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본 투표일인 수요일에는 일부 호남 내륙과 경남 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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