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깐부회동’ 기대감 폭발…국내 로봇주도 상승세 [매경 자이앤트]
2026.06.01 10:55
1일 오전 10시5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7만600원(25.94%) 오른 3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장중 38만500원까지 올라가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다.
젠슨 황 CEO는 오는 5일 방한해 국내 기업들을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은 LG전자의 상승 요인으로 로봇 부품 사업 확장성과 액추에이터 중심의 사업화 기대감,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대 최대 기록 경신,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분야의 성장성 등을 꼽았다.
최근 1개월간 국내 증권사들이 발간한 LG전자 리포트 15건의 평균 목표주가는 17만4642원, 최대치는 23만원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 인 원가 구조 개선,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체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수요 회복은 제한적이나 구조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판가 인상을 통해 MS 부문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했다.
LG전자 외 국내 로봇주로 분류되는 로보스타, 두산로보틱스, LG씨엔에스, 로보티즈, 해성에어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등도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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