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6월 매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
2026.06.01 08:35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6월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관, 보존과학센터에서 총 12개 해설이 진행된다.
24일에는 국내 최초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기획자의 해설이 진행된다.
상설전시관 1층에서는 ‘기후 변화와 인류의 역사’(구석기실), ‘삼한의 성립과 성장’·‘말을 부리기 시작한 사람들’(고조선·부여·삼한실), ‘무령왕릉 발굴 이야기’(백제실), ‘신라의 금관’(신라실), ‘고려시대 청동거울’(고려실) 등 다양한 주제 해설이 이어진다.
2층 서화관에서는 강세황 자화상을 통해 조선 선비의 자의식을 살펴보는 해설과, 기증관에서 근대기 사군자화를 중심으로 한 ‘동원 이홍근 선생 기증 회화’ 해설이 진행된다.
3층에서는 성덕대왕신종의 과학적 원리를 다루는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동서 무역의 중심지 투루판을 소개하는 ‘투루판의 역사와 문화’가 마련된다. 보존과학센터에서는 문화유산 보존·관리 방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보존과학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미래’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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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관 1층에서는 ‘기후 변화와 인류의 역사’(구석기실), ‘삼한의 성립과 성장’·‘말을 부리기 시작한 사람들’(고조선·부여·삼한실), ‘무령왕릉 발굴 이야기’(백제실), ‘신라의 금관’(신라실), ‘고려시대 청동거울’(고려실) 등 다양한 주제 해설이 이어진다.
2층 서화관에서는 강세황 자화상을 통해 조선 선비의 자의식을 살펴보는 해설과, 기증관에서 근대기 사군자화를 중심으로 한 ‘동원 이홍근 선생 기증 회화’ 해설이 진행된다.
3층에서는 성덕대왕신종의 과학적 원리를 다루는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동서 무역의 중심지 투루판을 소개하는 ‘투루판의 역사와 문화’가 마련된다. 보존과학센터에서는 문화유산 보존·관리 방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보존과학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미래’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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