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도발적인 인턴…"회장될 자격 나도 있냐"
2026.06.01 09:12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준영이 영혼체인지가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2회에서는 사고 이후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강용호(손현주 분)의 혼란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쌍둥이 남매 재경(전혜진 분)과 재성(진구 분)이 사고를 은폐하려는 것을 넘어, 강용호를 범인으로 몰아가고 회장 자리까지 빼앗으려 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이준영은 힘든 현실 앞에 무너져버렸다.
황준현의 인생을 대신 보상해 주기로 결심한 강용호는, 진짜 황준현이 남긴 백지수표 속 간절한 소망을 확인한 뒤 정면 돌파에 나섰다.
방송 말미에는 인턴 PT장에서 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정확히 저격하며 사장단 회의실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그럼 저도 자격 있는 겁니까? 최성그룹 회장될 자격?”이라고 도발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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