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26일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개장
2026.06.01 08:39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park)'를 오는 26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워커힐은 이번 시즌 운영 전반에서 고객 이동 편의와 체류 경험 개선에 집중했다.
기존 리버파크 입구에 위치했던 매표소를 호텔 로비로 이전하는 한편, 호텔과 리버파크 메인 풀 입구까지 연결하는 전용 셔틀을 도입해 고객 동선을 간소화했다.
또한 고객 입장 시 직원이 동행해 좌석을 안내하는 '선베드 에스코트 서비스'와 QR 기반 '식음료(F&B)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체험형 콘텐츠 및 웰니스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골드 시즌(7월17일~8월30일) 금·토·일요일에는 워커힐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풀사이드 세미 뷔페'와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패키지도 마련했다.
또 워커힐은 리버파크 입장과 더불어 기브어웨이가 제공되는 객실 패키지 6종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리버파크의 메인 풀 내 풀바에서 라이트 스낵과 맥주 2병을 이용할 수 있는 '풀사이드 콤보' 등이 포함돼 있다.
워커힐 리버파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국제 규격의 메인 풀(50m X 19m)을 갖추고 있으며, 리버파크 연계 패키지 상품 또는 투숙객 중 유료 입장권 구매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객실 1개 기준 1회 입장할 수 있으며, 선베드는 객실당 2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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