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우박·저온피해 농가에 2억4000만원 자재 긴급지원
2026.06.01 05:01
앞서 4월초 갑작스러운 우박과 기온 저하로 전국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일례로 배 주산지로 꼽히는 전남 나주에서는 농가들이 착과 불량에 따른 생산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경영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피해지역 농협을 중심으로 영양제와 비료 등 생육 회복에 필요한 2억4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공급했다. 향후 우박·저온 피해 발생지역의 피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무이자자금을 지원하는 등 추가 대응방안도 검토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농민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농협은 피해농가가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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