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해외 서비스 본격화…6월 24일 텐센트와 中 서비스 시작
2026.05.31 22:28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2M'를 텐센트 게임즈(Tencent Games)와 함께 오는 6월 24일부터 중국 현지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9일 발표했다.
'리니지2M'의 중국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텐센트 게임즈는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으며, '리니지2M'은 ‘천당2: 맹약(天堂2: 盟)’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게 된다.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가 기본이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 양사는 이번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 바 있다.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내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 이상을 기록 중이다.
또 중국 서비스를 성공리에 진행하기 위해 텐센트 게임즈는 '리니지2M' 론칭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팝업 ‘아덴 왕좌 퍼레이드’ △틱톡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군주의 귀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텐센트 게임즈는 '리니지2M' 출시를 기념한 특별 영상 ‘맹약의 기억’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리니지2M'은 국내에서도 지난 5월 27일에 ‘REQUIEM: 전장을 지휘하는 검무’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업데이트는 이도류 클래스(Class, 직업) 리부트(Reboot)를 중심으로 한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이도류 클래스 리부트 △신규 콘텐츠 ‘미미르의 연구소’ △인터루드 쿠폰 등 콘텐츠와 이벤트를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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