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눈물로 '1박' 떠났다…이기택·이용진, 예능 듀오 합류
2026.05.31 21:27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눈물로 '1박2일' 하차 소감을 전했다.
31일 KBS 2TV '1박2일'에선 유선호의 마지막 촬영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해 여행을 끝으로 '1박2일' 촬영을 마친 유선호는 "나 진짜 눈물 날 거 같다. 왜 눈물이 나지?"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김종민과 이준이 그런 유선호를 다독인 가운데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도 공개됐다.
유선호를 향한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가 바로 그것. '1박2일'과 3년의 동행을 마친 유선호는 제작진의 선물에 또 한 번 눈물을 훔쳤다. 이에 문세윤은 "어제 참았는데 또 운다"며 웃었다.
제작진과 마지막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유선호는 "지난 시간 동안 정말 감사했다. 우리 꼭 만나길 바란다"면서 하차 소감을 나타냈다. 이에 '1박2일' 멤버들은 "유선호 고생했다" "선호야 응원할게"라고 입을 모으며 유선호에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전파를 탄 예고편을 통해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깜짝 활약도 공개됐다.
유선호의 바통을 건네받은 이용진이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면서 '1박2일' 합류 소감을 나타냈다면 막내 이기택은 조각 같은 외모와 대비되는 엉성한 매력으로 예능 새내기의 활약을 궁금케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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