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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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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민주당에 유리"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2026.05.31 17:43

김현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민주당에 유리”
“6.3 선거 민주당 우세 흐름으로 마무리될 것”
“호남 민심 다른 변수 있다고 보기 어려워”
“전북도지사 선거 당권 경쟁 대리전? 좀 무리”
“감옥 살고 나온 전직 대통령 선거판에 뛰어든 모습 부정적일 것”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 표심에 영향, 민주 진영 결집시켜”
“AI 관련법, 필리버스터 때문에 속도 못 내”
“AI 시대 과제, 인재 유출 막고 데이터센터 구축해야”
“AI 전문가 하정우, 임문영 국회 들어오면 미래 산업으로 대한민국 도약”
“효능감 있는 국회 운영 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장 잘 선출돼야”
“미디어 산업 생태계 발전시키는 역할 할 것”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 >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가 막판 승부에 접어들었습니다. 마지막 주요 변수들, 선거 이후 정국 전망,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김현 > 안녕하십니까?

정운갑 > 어제 마무리된 사전 투표율이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과거에는 사전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 유리하다 이런 평가들이 많았는데 최근 들어서는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번에 높은 사전 투표율,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김현 > 이번 선거를 규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보통 이제 프레임을 잡는데 예를 들어서 이제 대통령이 당선되고 1년 되는 해에 이제 2025년 6월 3일이고 똑같이 2026년 6월 3일이잖아요. 그러면 이제 2017년도에 대선을 치렀고 저희가 18년도에 지방선거를 했거든요. 그리고 이제 2022년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던 해 지방선거가 있었던 거잖아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국민들한테 반영되느냐가 바로 그 지방선거는 직결되는 거고 그다음에 총선은 중간 평가의 성격이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1년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 잘한다. 그리고 국정 안정을 위해서는 뒷받침해야 된다라는 공감이 매우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번 이제 사전투표 이틀 간에 치러지는 거에서 이제 투표율이 높았다는 얘기는 그만큼 적극적인 투표 의사를 갖고 있는 분들이 평일에 투표한 거고 그다음에 이제 주말에 투표한 거고요. 이제 6월 3일날 남겨져 있는데 이거는 뭐 물론 국민의힘에서는 본인들이 유리하다라고 판단하지만 적어도 지금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그 평가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전투표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정운갑 >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최대 승부처로 서울, 대구, 부산, 울산 등을 꼽습니다. 초반에는 여당 우세 전망이 많았지만 접전 지역이 늘고 있다. 이런 분석들이 나왔는데요. 선거 흐름이 좀 달라진 겁니까?

김현 > 이제 큰 선거 특히 대선, 총선, 지방선거 그러니까 보궐 선거는 조금 이제 인물에 따라서 그 이제 향방이 달라질 수 있는데 저는 큰 선거는 기본적으로 한 달, 두 달 이때 이미 유권자의 마음이 정해져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뭐 간격이 좁혀졌다는 얘기는 적극적으로 여론 조사가 돌아갈 때 응대하는 층이 보수층이 많이 표집이 되느냐 내지는 진보층이 잡히느냐 이런 데 저희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는 이제 두 달 전부터 경선을 되게 오랫동안 치렀다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좀 이제 전화받는 분들이 지쳐 있기도 하고 또 이제 그러다 보니까 응대를 좀 줄어들 수도 있고 한데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볼 때는 한두 달 전에 나온 여론이 지금 흐름을 반영하는 거지 지금 나오는 최근에 임박해서 나온 여론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2022년도 이제 대통령 선거 때 보면 한 달 전에 여론이 저희가 굉장히 격차가 벌어지게 여론 조사가 나왔거든요. 실제로는 0.74로 저희가 패배를 했고. 결과는 또 좀 다르기 때문에 사실은 중도층이 어디로 가느냐 이제 이 부분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서울은 저희가 지금 다 졌던 곳이 이제 이겨야 되는 거고 이 구청장도 저희가 불리한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기 때문에 다만 이제 국회의원 의석수가 저희가 더 많아서 그 힘을 가지고 지금 선거를 치르는 겁니다. 경기도만 하더라도 도의원 숫자가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이 동수입니다. 지금 그리고 구청장도 6개밖에 갖고 있는 시장이 6곳이 저희가 갖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31개 중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지금 선거를 치르는데 제가 볼 때는 긍정적으로 지금 보는 게 맞지 않냐.

정운갑 > 어쨌든 결국 민주당 우세 흐름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군요?

김현 >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은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나서 보수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현 > 사실 이제 오죽하면 전직 감옥 갔던 대통령이 나와서 국민들 앞에서 표를 달라고 하느냐라는 말씀도 하는데 저의 경우는 보면 되게 부정적입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을 농단하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랫동안 감옥을 살고 나왔던 거고 한 분은 파면까지 되신 분인데 이런 경우에 사실은 자숙하고 자성해야 되는데 뭐 개선장군처럼 선거판에 뛰어들어서 활동하는 모습이 젊은 층이나 특히 4~ 50대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부정적일 것 같습니다.

정운갑 > 그러면 실제로는 지지층 결집 효과가 보수 결집이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를...

김현 > 저희 민주당이나 중도층에게 외려 나쁜 표심으로 작동하는 거다. 그러니까 특정 지역에서는 조금 뭐 몇 퍼센트 이상으로 유리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은 아니다.

정운갑 > 국회의원 평택을 재선거에서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 단일화는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어떤 관계 설정, 나아가서 합당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김현 > 이제 지금 상황에서 말씀을 드리면 논의가 어려울 것 같고요. 지금 상황에서는 워낙에 격앙되어 있고요. 결과가 나온 뒤에 이제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가 또는 현재 지도부가 어떻게 논의를 모아 가느냐인데 지난번에 합당 논의가 나왔을 때 과정 관리에 대한 비판이 많았고 그리고 그걸 스스로 이제 대표가 수용해서 논의를 중단하고 이제 연대는 가능하다. 지방선거 때. 그렇게 했는데 결국은 안 된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선거 결과를 놓고 지도부의 판단과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들을 할 것인데 지금에서는 그 문제가 쟁점이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정운갑 > 선거 국면에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쪽으로 표심 이동이 잘 안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그러면 지난번 합당 논의가 나왔을 때 상황 관리를 잘해서 미리 잘 마무리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현 > 하여튼 지금 이제 저희 안산의 같은 경우는 지역 단위에서는 이게 연대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게 워낙 중앙 이슈가 되면 상황은 좀 다르기 때문에.

정운갑 > 민주당은 지금 전북지사 선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다름 아닌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전 때문입니다. 무소속 후보가 선전하는 배경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현 > 워낙 김관영 후보가 세긴 셉니다. 사실은 현직이기도 하고 저희도 안산시장 선거를 치르는데 현직과 그 도전자가 좀 인지도가 약하면 현직에 비해서 약하면 조금 힘든 구조는 맞습니다. 그런데 선거는 당의 선거거든요. 더불어민주당에 우리 이원택 후보 그다음에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인데 투표용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되게 좀 밑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줄투표하고 동반 투표하는 흐름이 강하기 때문에 투표 당일날에는 저는 민주당이 강세로 작동할 거라고 보고요. 지금 이제 논쟁이 됐던 그 부분은 또 선거가 끝나면 또 정리를 해야 될 사안인데 어쨌든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억울한 컷오프가 없는 선거를 치르고 그다음에 이제 그 부정부패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긋겠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선거에 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이제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가 이제 직전에 도지사 했던 후보의 조직을 이제 같이 관리를 해 와서 강한 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어쨌든 치르는 선거이기 때문에 그게 이제 특정 지역만 그것이 적용이 안 된다 이렇게 보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저희 전북 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가능성이 더 높은 것 아니냐 여론 조사상으로도 그렇게 나오거든요.

정운갑 > 전북도지사 역시 민주당 후보 승리를 점치고 계시는군요. 호남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라고 불려졌잖아요. 그런데 전북지사 선거뿐만 아니라 다른 일부 지역에서도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선전할 것이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던데요. 민주당 텃밭 기조가 흔들리는 건가요?

김현 > 아닙니다. 텃밭이라기보다는 전통적으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호남의 민심이 이제 아까 얘기했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그다음에 뒷받침하는 중앙 정부의 일과 지방 정부의 일이 상호 교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평가의 우선이지 다른 변수가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번에 그런데 다만 우리 당에서 출마하지 못하는 조건이 된 분들이 조국혁신당에 간다거나 이제 무소속에 가면 제 3자 경선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좀 경쟁력이 좀 약한 후보거나 아니면 좀 다소 조금 무리한 그 상황이 있었던 후보랑 경쟁했을 때 3자 경선이 되기 때문에 조금 이제 변화는 있는데 이거는 늘 어떤 선거에서든 있었던 거로 예를 들어서 전주에서도 그런 무소속 후보가 된 경우도 있고요. 또 진보당 후보가 된 경우도 있고 보궐 선거 때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특별하게 더 많은 후보가 호남에서 당선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특히 지금 광주 전남은 저희가 5극 3특으로 해서 지금 합쳐진 통합 시장을 내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게 워낙에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지금 몇 군데에서 나오는 것을 언론에서 주목하는 것이지 전반적으로 호남의 민심이 다른 변수가 있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운갑 > 많이 질문을 받으셨을 텐데요. 전북지사 선거를 주목하는 배경 중에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 전북 선거가 친 정청래계와 반청계 간의 일종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이런 해석들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신가요?

김현 > 저는 그거는 좀 무리하다. 왜냐하면 당이 이제 후보를 경선을 할 때 후보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정리하는 게 지도부의 임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프로세스를 밟아서 이제 조치를 했는데 물론 거기에서 지적하는 분들 한두 가지로 조금 더 섬세하게 들여다보지 못했지 않냐라고 지적하는 또 일부의 시각은 있는데 그거는 선거를 치르는 지도부는 그런 걸 감내하면서 큰 판에서 정리를 해야지 시간을 늦추거나 아니면 다른 변수가 작동하면 전체 판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거는 뭐 시의적절하게 했다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전당대회가 물론 목전에 있긴 하지만 지방선거를 잘 치러야 된다라는 게 저희의 집단 지성의 힘이거든요. 그것을 가지고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물론 이제 평론가의 입장에서는 그런 논란을 볼 수는 있지만 저는 뭐 그거는 문제의 본질과는 다르고 지금 크게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지방 정부의 4년 지금 이제 1년의 임기를 하시고 임기 4년과 맞물리는 지방정부 잖습니까? 그리고 이슈도 많고 그 특히 윤석열 정부 때 지방이 많이 붕괴되고 힘들어진 것을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서 하는 지방 정부의 수장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그런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일은 조금 이제 전체 판에서 한 5% 정도 볼 수 있는 여지이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습니다.

정운갑 > 이번 선거 기간 중에 여러 현안이 민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GTX 철근 누락이라든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또 삼성전자 노사 갈등 등 굵직한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여러 이슈 가운데 실제 표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사안은 어떤 것으로 보세요?

김현 > 저는 개인적으로 탱크데이였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518 시점이었고요. 그리고 헌법 전문에 5.18과 부마항쟁을 실어야 된다라고 이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세력에서는 그걸 강조했는데 거기다가 불에다 기름을 부은 격이 됐거든요. 그래서 대개 이제 호남을 비롯해서 소위 민주 진영에서는 아직도 이렇게 좀 몰지각한 세력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번에 그 사전 투표율이 높은 이유도 그러니까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진영에서는 이게 좀 결집을 할 필요가 여전히 있구나 그러니까 대통령이 잘 뽑아서 국정 운영을 잘한다고 해서 우리 사회가 안전하게 가는 건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이제 탱크데이하고 지금 서울의 경우는 이제 GTX 문제하고 그다음에 그 철근 누락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붕괴 사고로 사망자가 생긴 그 건을 보면서 안전한 대한민국 그리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려면 어느 세력에게 힘을 몰아줘야 되느냐 이게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운갑 > 최근 의원님께서 22대 전반기 국회 AI 토론회 분석 자료집을 발간했더라고요. 국회에서 AI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국회의 AI 논의 수준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요?

김현 > 사실은 이제 21대 마지막에 윤석열 그 정권에서 AI 관련해서 이제 이슈로 냈는데 그런데 대통령이 AI 위원회 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막판에 22년 8월달에 위원회를 구성하고 한차례 회의를 하고 그 뒤에 이제 장관이 주재하는 회의를 하고 그러고 이제 거의 정리가 됐거든요. 그런데 그 와중에 기억을 하시겠지만 2025년 1월달에 중국발 딥시크가 나왔으니까 그러면서 이제 소위 AI에 대한 우리가 준비가 부족했다라는 게 거의 우리 사회에 그냥 파도처럼 밀려온 거죠. 그리고 이제 미국과 중국의 그런 AI의 격돌이 지금 완전 패권화되면서 저희가 뒤처지면 큰일 나겠다. 이래서 저희가 2024년 12월달에 이제 AI 기본법을 통과시키고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고 디지털 포용법 통과시켰습니다. 지금 뭐 MBN에서도 마찬가지로 AI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부분에 보면 이제 우리나라가 제3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AI 제3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이번에 이제 하정우 이제 의원 후보도 차출해서 사실 AI 수석을 만들고 차출해서 부산에 출마하고 임문영 그 국가 AI 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지금 차출해서 광주에서 도전하고 있는데 이렇듯 대통령이 AI를 어떻게 강화시킬 거냐라는 중심을 갖고 운영해 가니까 국회도 속도를 내고 법을 만들고요. 그리고 이제 정부도 역할을 하고 그래서 이 두 분이 이제 국회에 들어오면 지금 전반적으로 저희가 이제 상반기에 326번에 걸쳐서 AI 토론을 했습니다. 그중에 이제 한 45%가 과방위에서 했는데 지금 상임위 전 분야에 걸쳐서 AI가 논의가 되고 이제 뭐 피지컬 AI도 가고 그다음에 바이오 AI도 가고 그래서 그걸 전반적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산업으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고 국회에서 법과 제도를 만드는 역할을 하반기에 또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정말 불행 중 다행으로 대통령이 탄핵이 돼서 1년을 임기를 2년의 임기를 단축시킨 거지 않습니까? 만약에 윤석열이 지금 대통령이었다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한 일인데 작년에 대통령이 되시고 1년 동안 굉장히 각 분야에서 다 역할을 하셨지만 AI 분야 특히 모두의 AI 그다음에 AI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금 기울이고 있고 저희도 발 맞추고 있다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정운갑 > 말씀하신 대로 현재 AI 혁명 한 가운데 있습니다. 회오리가 거세지 않습니까? 하루하루 전 세계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데요. 그러면 AI 시대에 국회가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세요.

김현 > 제가 볼 때는 이제 인재 육성 그다음에 인재 유출을 막아야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데이터 센터입니다. 지금 이제 GPU를 저희가 들여오면 그것이 이제 비수도권의 데이터 센터를 만들어서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는데 그래서 특히 이제 군산 그다음에 지금 저희가 해남에다가 또 설치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광주 그다음에 마산 창원 그리고 부산 이렇게 해서 수도권은 이미 굉장히 이제 많은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는 반면에 전력 문제도 있고 비수도권의 친환경 전력을 어떻게 만들어낼 거냐 그게 이제 기후 에너지 환경노동부하고 과기부하고 함께 협업해서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 AI 디지털 센터에 관한 특별법도 저희가 발의를 했고 그런데 지금 문제는 계류되어 있는 법이 이제 필버 때문에 필리버스터 때문에 속도를 못 내는데 국회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을 또 선출해서 이런 여야가 좀 상생할 수 있는 그런 법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를 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정운갑 > 그렇죠. 이런 법안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잖아요.

김현 >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정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갑 >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반기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야 대치 속에 운영된 전반기 국회에 대한 평가 그리고 후반기 국회가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는 어떤 것으로 보세요?

김현 > 일단은 우원식 의장께서는 12.3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과 맞서서 정말 슬기롭게 3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하고 또 대통령이 파면되고 저희가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굉장히 묵직하게 국회의장으로서 역할을 하셨고 그리고 이제 퇴임을 했고요. 두 번째 지금 이제 하반기 국회의장은 저희 조정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출을 했는데 상반기에 가장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국민의힘의 국회 부의장이 필리버스터 할 때 사회를 안 보면서 의장과 부의장 우리 이학영 부의장과 두 분이서 필리버스터 사회를 보면서 물론 법 개정을 해서 마지막에는 이제 상임위원장도 볼 수 있도록 열어는 놨습니다만 이제 그 지점이죠. 그러니까 하지 말아야 될 필리버스터를 국정 운영의 발목 잡기 내지는 국회의 본인들의 그 당내의 이슈를 무마하기 위해서 국회를 필버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 부분이 이제 상반기 국회에 대한 혹독한 비판인 것 같고 이것이 이제 지방선거의 평가의 기준이 될 수 있고요. 하반기에서는 적어도 그쪽의 부의장이 누가 될지 모르지만 국민의힘의 부의장이 되시는 분이 좀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게 국회가 운영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임위원장 문제를 가지고 상당 시간 또 이제 논쟁이 있을 텐데 그 부분이 좀 국민들에게 효능감 있는 국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장들이 잘 선출되었으면 합니다. 그게 가장 선결되어야 될 과제 아닌가 싶습니다.

정운갑 > 국회 필리버스터제와 인사청문회 제도에 대한 개선 얘기들도 과거에 나왔었잖아요.

김현 > 그거는 아무리 나와도 안 되더라고요.

정운갑 > 현실적으로 제도 개선이 어려운 건가요?

김현 > 도덕 검증이 너무 과도하게 되다 보니까 인재들이 들어오기를 꺼려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뭐 한 30년 전 40년 전 얘기까지 다 끄집어 와 가지고 망신주기식으로 되고 가족 문제가 너무 이제 그 장관으로 자질이 있느냐 정책으로 그분이 일을 할 수 있느냐 이것보다는 너무 과거사에 집착하다 보니까 좀 분리해서 하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얘기를 하는데 야당에서 수용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운갑 > 사흘 뒤면 선거가 끝납니다. 선거 이후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과제는 어떤 걸 꼽으세요?

김현 > 저희 이제 위원장 상임위원장 선출하는 거 하고 국회의장 선출해서 시계대로 이제 국정을 이제 국회가 운영이 되는 거고 대통령 이제 또 예산 문제가 이제 바로 코앞에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가장 주요한 쟁점이 될 것 같고 저희 과방위 입장에서는 이제 코바코하고 시청자 미디어 재단을 통합해서 진흥원을 만들거든요. 그 법이 통과돼서 좀 방송과 미디어와 뉴미디어가 좀 편차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그 이제 방송이 산업의 지능을 꾀할 수 있도록 그 정책이 빨리 진행되는 게 저희로서는 가장 큰 시급한 현안입니다.

정운갑 > 그렇게 되면 미디어 환경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게 되는 거죠? 김현 의원은 어떤 역할을 할 건지요?

김현 > 저는 그대로 과방위에 남아서 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일에 역할을 더하고 싶습니다.

정운갑 > 과방위원장 하시나요?

김현 > 그건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직 논의가 진전은 없습니다. 지금 선거에 집중할 때라서요.

정운갑 > 사전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남은 기간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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