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폭발
폭발
[영상] 15억짜리 미사일 대신…美, 1천만원대 저가무기로 드론 격추

2026.05.31 16:40



(서울=연합뉴스) 미군이 저가 드론 격추를 위해 특수 화기와 탄약을 장착한 전술 차량 '해병대 방공 체계'(MADIS)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신 단거리 방공 시스템인 MADIS가 미군의 안티드론(드론 무력화) 작전에서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MADIS는 차세대 합동경량전술차량(JLTV) 2대에 탑재된 스팅어 미사일, 30㎜ 기관포와 첨단 레이더, 지휘통제 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현장 지휘관에게 기관포, 미사일, 전자전 등 여러 선택지를 제공해 막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드론을 격추할 최선의 방법을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목표물에 근접하면 자동 폭발하도록 기폭 장치를 작동시키는 근접 신관이 장착된 특수 30㎜ 탄환을 발사할 수 있어 주목받는데요.

미사일보다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도 이 30㎜ 탄환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탄약 기술자로 근무했던 스티븐 소여스는 드론 1대 격추에 탄환 5발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도, 이 탄환의 드론 1대 격추 비용을 약 1만1천250달러(약 1천695만원)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이란 샤헤드 드론의 제작 비용 3만달러(4천521만원)보다 낮습니다.

미군이 드론 격추에 사용해온 AIM-120 같은 공대공 미사일은 싱크탱크 전략국제연구소(CSIS) 추산 기준 1발당 비용이 100만달러(약 15억원)에 이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RTX·텔레그램 no_mainstreamW·X @NSTRIKE1231·@Archer83Able·@Osinttechnical·@L_ThinkTank·@front_ukrainian·사이트 월스트리트저널

kgt1014@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폭발의 다른 소식

폭발
폭발
1시간 전
미 동북부 상공 ‘메테오, 파이어볼’ 터져 주민 혼비백산…TNT 300t급 폭음 그 크기는
폭발
폭발
2시간 전
"집이 흔들리고 천둥보다 큰 폭발음 들렸다"…미국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
폭발
폭발
2시간 전
대낮 하늘서 '쾅'…미국서 건물 흔든 굉음, 범인은 운석
폭발
폭발
2시간 전
美매사추세츠·뉴햄프셔 상공서 운석 폭발해 TNT 300t 에너지 방출
폭발
폭발
2시간 전
"지진 난 줄"…美상공 운석 폭발에 주민 화들짝
폭발
폭발
2시간 전
美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폭발
폭발
3시간 전
라이즈, 또 큰 거 온다…빌딩 숲 루프탑서 폭발적 시너지
폭발
폭발
3시간 전
'손흥민·조규성 멀티골 폭발'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대파[여기는 솔트]
폭발
폭발
3시간 전
값싼 드론엔 값싼 탄환, 병사 대신 킬러 로봇…미군도 뛰어든 ‘가성비 전쟁’
폭발
폭발
3시간 전
'124kg' 정준하, '62kg' 유재석 딱 두배…식탐 폭발 [놀뭐]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