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오늘 경찰 출석…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2026.01.20 07:42
2022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마포 청사로 소환한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사건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과 남 씨를 각각 세 차례 불러 조사했으나 '공천헌금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경찰은 18일 김 시의원과 남 씨 간 대질신문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김 시의원이 거부하면서 불발됐다.
한편, 경찰의 대질신문은 임의로 진행할 순 없으며, 양측 모두 동의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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