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이권재 후보 "세마역 일대 오산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
2026.05.31 10:29
31일 이 후보측 선거 캠프에 따르면 세마역 인근 세교터미널부지에 주상복합 상업시설을 유치, 북오산을 대표할 랜드마크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이다.
앞서 이 후보는 시장 재임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해당 부지를 공시지가 정도의 가격에 매입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에 버스터미널, 멀티플랙스 종합쇼핑몰, 청년 창업공간 이루잡 2호점, e스포츠 테스트베드 등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양산동 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된 양산동~1번국도 연결도로를 조기 준공하고 지곶동 지역의 부족한 버스 노선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
양산1중학교 신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오는 2027년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하고 신장2동과 외삼미·내삼미동 일원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 중인 신장2동 문화가족도서관 건립을 조기 착공하겠다고도 했다. 시민들의 행정 수요 및 편의를 높이고자 건설 중에 있는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그동안 환매 소송과 국방부 협의 등으로 지연된 오산 예비군훈련장 유휴 부지 개발과 내삼미동 소재 2만5000평 규모의 구 서울대병원' 부지는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최근 외삼미동 주민들의 주요 현안이 된 '동탄인덕원선 급전구분소' 문제와 관련해서도 시장 취임 즉시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을 찾아가 적극 협의를 진행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후보는 "서울·수원을 지나 오산으로 진입할 때 첫 관문이 세마동, 신장2동 등 북부지역"이라며 "오산의 얼굴에 해당하는 북부 지역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오산 북부권역 주민 여러분께서 원도심, 세교지구에 비해서 개발이 더디고 관심이 적다는 생각을 하시지 않도록 지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재선 시장으로 선택을 받는다면 연속선 상에서 오산 관문인 북부지역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젼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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