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금 1위 내준 이예원…'일본 원정' 첫 대회 부진 넘고 우승 도전
2026.05.30 23:24
|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 1위의 주인공은 이예원이다. 2주 전만 해도 상금 랭킹까지 1위였지만 일본 원정에 나서면서 국내 무대를 비운 사이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번 주도 이예원은 국내 무대에 없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리조트트러스트 레이디스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지난 주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JLPGA 무대 출전이다. 국내 타이틀 경쟁을 양보하면서도 일본 무대 출격이지만 첫 대회 성적은 좋지 않았다. 공동 31위로 평범한 성적표를 작성했다.
|
하지만 이예원이 두 번째 일본 출전 무대에서 우승을 제대로 겨냥했다. 30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친 이예원은 선두 가미야 소라(일본)를 2타차로 추격했다. 특히 후반 뒷심이 좋았다. 마지막 4개 홀에서 3타를 줄였기 때문이다. 15번과 16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더했다.
이예원은 최종일 가미야 소라, 마사다 유메노(이상 일본)과 함께 챔피언조로 우승에 도전한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주식 올랐으면 민주당 찍으라는데…상장사 82%는 주가 떨어졌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담배 끊어도 100% 못 막는다”…45세 넘으면 ‘이 검사’ 필수[건강 팁]
곱버스 가격 단돈 84원…투자자 2%만 돈 벌었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요즘 누가 스위스에 돈을 숨겨?”…부자들 몰려간 새로운 ‘비밀 금고’, 어디?
무심코 ‘이것’ 찍었다가 “전과자 될 수도”…경찰, SNS에 올린 사진 수사 착수
회장이 직접 달랬는데 직원 불만 더 폭발…“소통 아닌 발표회” TSMC 내홍
흔들리는 세계 최강 스텔스 기 F-22 ‘랩터’도 약점 있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이란 “美 공습, 휴전 위반” 루비오 “타결에 며칠 더”[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주한미군사령관 “韓, 中 겨누는 단검...삼성과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 중”
블룸버그 “삼전닉스 성과급 30조 될 것…집값 상승 부추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예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