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원, 서울 강남서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2026.05.30 16:37
이번 세미나는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 변화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자산관리원 전문가 그룹이 선거 결과가 주택시장과 재건축·재개발, 상업용 부동산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시장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3에 위치한 한국자산관리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강연에는 도시공학박사인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 원장과 김도형 사업총괄실장, 김우람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참여한다.
고 원장은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과 한양대 부동산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 국민연금공단 투자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실장은 실전 경매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법률·세무 분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 수석은 정비사업 현장 조사와 투자 분석 분야 전문가다.
한국자산관리원 관계자는 “지방선거 이후 예상되는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시장 흐름을 전문가 시각에서 진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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