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서 물놀이 중 물에 빠진 초등생, 치료받다 끝내 숨져
2026.05.30 20:47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쯤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군을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A군은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A군이 동네 친구 3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깊은 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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