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윤승아, 김밥도 그냥 안 먹는다? “‘이것’ 넣은 특제 다이어트 김밥”
2026.05.30 18:06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배우 윤승아가 건강김밥을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피크닉 같이 가요! 건강김밥 레시피!(닭갈비 김밥&낫또 김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를 간다며 '특제 다이어트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는 "나만의 노하우로 김밥 레시피를 공개해 보도록 하겠다. 좀 건강한 김밥으로 싸가지고 나가려고 한다"며 재료를 소개했다.
윤승아는 오이와 오이고추, 깻잎을 손질하고 간장 닭갈비를 구웠다. 오이와 오이고추는 작게 썰어 소금과 참기름, 깨를 넣어 섞고 오이에는 추가로 낫토도 넣었다. 밥에도 소금과 참기름으로 가볍게 간을 했다.
이어 그는 본격적으로 김밥을 말았다. 먼저 김 위에 밥을 깔고 깻잎과 닭갈비 오이고추무침을 넣고 말아 닭갈비 김밥을 완성했다. 오이 낫토 김밥은 오이와 낫토를 밥과 함께 섞어 김 위에 올려 말아냈다.
이어 피크닉 장소에서 윤승아표 김밥을 맛본 지인은 오이 낫토 김밥에 대해 "정말 간이 하나도 안 된 느낌이다. 건강한 맛"이라며 놀라워했다. 닭갈비 김밥에 대해서는 "이건 간이 딱 맞아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칼로리 낮고 포만감 큰 오이 낫토 김밥과 닭갈비 김밥
윤승아의 건강 김밥 속 오이와 깻잎, 오이고추 등의 채소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준다. 낫토와 닭고기는 단백질 식품으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닭갈비 김밥 속 시판 간장 닭갈비의 나트륨과 당 함량이다. 시판 양념육은 맛을 위해 설탕, 물엿, 간장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와 나트륨, 당분이 많을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양념을 덜어내고 조리할 때 기름을 추가로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조리 후 키친타월로 기름과 양념을 가볍게 눌러내는 닦아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밥과 양념 최소한으로 넣어야…달걀과 당근 등 추가하면 좋아
밥 양 조절도 중요하다. 김밥은 채소가 많이 들어가더라도 밥이 많이 들어가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난다. 다이어트를 고려한다면 밥은 얇게 깔고 채소와 단백질 비중을 높이는 편이 좋다. 흰쌀밥 대신 현미나 귀리밥을 선택하면 포만감이 커지고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소금과 참기름 등 양념도 최소한만 넣도록 한다.
추가하면 좋은 재료로는 달걀지단, 당근, 양배추 등이 있다. 특히 달걀은 단백질을 보완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당근이나 양배추는 오래 씹어야 하므로 식사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마요네즈, 치즈, 햄이나 어묵을 추가하면 칼로리와 나트륨이 크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이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