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포르쉐 신차 교통사고, 수리비 1천400만원…통증도 심해"
2026.05.30 23:26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이 최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특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입한 뒤 800㎞가량 탄 포르쉐 타이칸 GTS차량의 고속도로 주행 중 뒷차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특은 구체적인 사고 발생 장소와 시각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특은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천400만원 가까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당시의 충격으로 목과 허리의 통증이 심하다"며 "현재 매일 물리치료를 다닌다.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가 일어나 너무 놀랐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특은 슈퍼주니어 활동 당시인 2007년, 멤버인 규현·신동·은혁과 함께 탄 차량이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전복되는 큰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멤버들은 모두 중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특은 차량 유리에 오른쪽 얼굴을 부딪히며 기절했고, 이에 이마가 찢어져 15바늘 봉합 치료를 받았다. 등에는 유리와 콘크리트 등이 박혀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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