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돌연 회장 은퇴 선언 "노년 즐겨야겠다" [TV캡처]
2026.05.30 23:05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가 대기업 회장 은퇴를 발표했다.
30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는 재계 목표 5위를 이루기 위해 직원들을 다그쳤다. 그는 "그래서 결심했다. 이제 일 그만하고 노년을 즐겨야겠다. 최성은 더 빠른 놈한테 맡기고"라고 파격 발언했다.
이어 "예전 같지 않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전략기획팀에서 승계작업 시작할테니 적극 협조하라"면서도 "누구 하나 안 된다고 하는 놈이 없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재경(전혜진), 강재성(진구)에게 "한달 안에 성과 만들어와라. 마지막 판단은 그때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회의실에서 나온 강재경은 "지금 결정하시죠 아버지. 전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재성은 "순리대로 회장 저 달라. 장자 승계가 원칙이지 않냐"고 강재경과 기싸움을 벌였다.
이에 강용호는 "열심히 싸워봐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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