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깐부회동 열리나… 젠슨 황 6월 초 방한
2026.05.29 22:34
29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경주 APEC CEO 서밋 이후 약 7개월 만의 방한이다. GTC 타이베이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황 CEO는 첫날 기조연설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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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25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을 하고 있다. 뉴스1 |
이외에도 황 CEO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수장들과 만나 HBM과 차세대 AI 가속기, 파운드리 협력을 타진할 것으로도 관측된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포함한 핵심 경영진과의 회동 및 네이버 등 주요 IT 기업들과의 클라우드 및 AI 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 협력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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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25년 10월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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