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주말 막판 유세전...“2학기 흔들림 없도록” 지지 호소
2026.05.30 16:57
6.3지방선거를 4일 남겨 놓은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며 주말 막판 유세전을 벌였다.
임 후보는 30일 오후 3시30분께 남양주 이마트 입구 사거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향해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교육을 해야한다’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그는 이날 주말을 맞아 각 지역에서 모인 퇴직 교원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 나들이를 나온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헤 달라고 말했다.
특히 임 후보는 주민들을 향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중 최하위에 머물렀던 교육수준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부족 학생 60%가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또 “교육은 기본·기초 탄탄히 하면서 미래에 필요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기본·기초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인성교육과 다른 사람과 협력하면서 공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만큼 교육의 탈정치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교육만큼은 정치를 떠나 누가 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지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 후보는 이날 오전 가평군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앞에서 유권자들과 아침인사를 나눈 후, 오후에는 포천 신읍시장, 남양주 이마트 사거리, 구리 돌다리 사거리 등에서 유세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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