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명마당' 팝업스토어 운영…명마 굿즈로 콘텐츠 확장
2026.05.30 14:35
트리플나인·닉스고 등 명마 6종 인형 키링 판매
QR코드로 명마 스토리 제공…콘텐츠 사업 확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마사회가 대표 경주마를 활용한 굿즈 브랜드 ‘명마당’ 팝업스토어를 열고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마사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말박물관에서 '명마당'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토·일요일 한정으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명마당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명마들을 모티브로 인형 키링 굿즈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팬들의 기억 속 경주마 이야기를 캐릭터 상품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트리플나인, 닉스고, 차밍걸, 동반의강자, 글로벌히트, 한센 등 명마 6종을 기반으로 제작된 인형 키링을 판매한다. 각 제품은 실제 말의 외형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패키지와 인형 택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명마의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종류와 관계없이 개당 8000원이다.
마사회는 앞서 지난 3월 말박물관에서 '마(馬)니아의 전당'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주요 상품이 완판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명마당 팝업스토어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라인업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확대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명마들의 이야기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굿즈로 풀어낸 것이 명마당 브랜드"라며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명마 콘텐츠의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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