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남성…아내 찌르고 투신 추정
2026.05.29 17:52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50대 남편이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했다.
29일 울산 울주경찰서·서울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3분께 울주군 한 아파트 앞에서 "50대 여성이 목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여성 외에 인근 화단에 쓰러진 50대 남성도 추가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부부 사이로 확인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3층 세대 안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자 아내가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왔고, 남편은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50대 남편이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했다.
29일 울산 울주경찰서·서울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3분께 울주군 한 아파트 앞에서 "50대 여성이 목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여성 외에 인근 화단에 쓰러진 50대 남성도 추가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부부 사이로 확인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3층 세대 안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자 아내가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왔고, 남편은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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