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의사♥' 이정현, 시댁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였네…"남편보다 날 더 찾아" ('편스토랑')
2026.05.29 18:58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제철 활전복으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요리들을 선보인다.
29일 방송될 KBS 2TV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전복으로 상상 초월 요리를 초간단 레시피로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이러한 요리를 하게 된 이유는 힘들어 하시는 시부모님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정현은 시어머니가 편찮으신 아버지를 위해 서울과 진주를 오가며 간병 중이라고 밝혔다. 간병으로 힘든 시어머니를 위해 이정현은 시부모님의 음식을 자주 챙겨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어머님이 정말 고맙다고 항상 얘기하신다. 남편에게 듣기로는 어머니가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며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이정현은 “평소에 시부모님이 남편보다 나를 더 찾으신다. 내가 딸 같다”며 시부모님의 남다른 사랑도 공개했다. 이정현은 시부모님을 위해 싱싱한 활전복을 마련하고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전복김치부터 전복 솥밥까지 간단한 레시피로 근사한 전복 메뉴들을 만들었다.
특히 이정현은 상상 초월의 전복 요리 하나를 추가로 공개했는데, ‘편스토랑’ 식구들이 “전복으로 이걸 만든다고?”라며 놀랐다고 전해진다. 이정현은 “저희 시댁 레시피인데, 정말 맛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요리를 완성했다. 며느리의 정성을 담아 차린 밥상을 받은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페셜MC ‘말자 할매’ 김영희는 “남편 분은 이정현 씨 업고 다니셔야 할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남편도 쑥스럽지만, 아내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고 한다.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이정현 부부와 며느리 이정현이 차린 정성이 가득한 전복 밥상은 29일 금요일 밤 9시 4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인천 구월동의 194억 원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내조의 여왕'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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