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통과 대형 유조선 속속 입항…청해부대가 지원
2026.05.30 13:00
업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를 통과한 세 번째와 네 번째 한국 유조선이 어제(29일) 약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싣고 각각 대산항과 울산항에 도착했습니다.
또 다른 유조선 1척도 지난 23일 홍해를 통과했으며, 다음 달 국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홍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주요 활동 해역으로, 일부 위험 구간에서는 청해부대가 호송 지원에 나서며 선박 운항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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