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10시 14.29%...4년 전보다 1.62%p↑
2026.05.30 10:44
오후 6시까지 신분증 지참 참여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638만24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14.29%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12.67%)보다 1.62%포인트 높은 수치다. 다만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23.33%)과 비교하면 9.04%포인트 낮고, 22대 총선(19.04%)보다는 4.7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6.8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북(23.48%)도 20%를 넘어섰다. 강원(17.49%), 광주(17.31%), 세종(15.56%), 경남(15.2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는 11.1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경기(12.25%), 인천(12.70%), 부산(12.94%) 역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서울은 13.81%로 집계됐다.
이 밖에 충북 14.75%, 제주 14.46%, 경북 14.39%, 충남 14.09%, 울산 13.42%, 대전 13.32% 등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 확인이 가능해야 하며, 캡처한 이미지 파일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면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